육아용품 전문 브랜드 슈퍼대디는 울트라씬 썸머 기저귀가 1차 완판됐다고 밝혔다.

울트라씬 썸머 기저귀는 더운 여름을 맞이해 가볍고 통기성 좋은 제품으로 출시된 여름용 신제품으로 평소 땀이 많거나 활동적인 아이들을 위해 새롭게 선보였다. 슈퍼대디 측은 팬티 대형 사이즈 1차 완판으로 현재 2차 물량을 사전예약 받고 있으며, 2차도 곧 품절예정이라 전했다. 

NEW 울트라씬 썸머 기저귀는 얇고 가벼운 썸머 슬림핏 두께가 대표적인 특징이다. 더운 날씨에도 하루 종일 기저귀를 착용해야하는 아이들에게 시원한 착용감을 선사하며, 기저귀 전면에 추가된 에어홀은 바람을 통하게 해줘 우수한 통기성을 느낄 수 있다. 

기저귀 속 쿨링웨어 TECH는 열기와 습기를 밖으로 배출해줘 답답하지 않고 습하지 않아 편안한 착용감이 특징이다.

소프트 허리밴딩은 민감한 피부의 아이들도 자극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2배이상 늘어나는 밴드 탄력을 통해 아이의 체형에 맞는 맞춤핏으로 착용 가능하다.

슈퍼대디 기저귀는 한국소비자원이 9개 기저귀 브랜드를 대상으로 시행한 흡수력 테스트에서 우수 판정을 받았다. 흡수력, 흡수시간, 역류량 테스트에서 평균보다 우수한 수치를 기록했다. 슈퍼대디 측은 실제 울트라씬 썸머 기저귀의 경우 최대 500ml까지 흡수가능하다 밝혔다.